MTN NEWS
 

최신뉴스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멘토링"

최보윤

thumbnailstart
 

서울시가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불만을 듣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공공관리 멘토링'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종로구 8개 정비사업 구역을 시작으로 모두 25개 자치구, 287개 추진위원장과 조합장을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공공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부터 시작해 온 공공관리 제도는 담담 공무원이 재개발 재건축 구역별 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나누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정비업체 선정기준과 추진위원회 선거 기준 등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