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스쿨버스 자면 안되는 이유 ‘일어나니 경주 수학여행’

MTN


‘스쿨버스 자면 안되는 이유’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쿨버스 자면 안되는 이유’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 네티즌의 페이스북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한 대학생이 경주에 가게 된 사연이 설명돼 있다.

이 학생은 학교 스쿨버스에서 깜박 잠이 들었고, 해당 차가 초등학생들의 소풍차로 바뀌었다. 결국 이 학생이 일어났을 때 버스는 경주에 도착했고, 해당 학생은 “경주 첨성대에서”라며 경주 사진을 첨부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스쿨버스 자면 안되는 이유’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한 참 웃었다”, “정말 웃기다”, “경주 자동 여행”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bsk0632@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