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울, 미국 신차초기품질 '최우수상' 수상
조정현
가
기아자동차 쏘울이 미국의 한 품질 조사에서 최우수 신차에 선정됐습니다.
현대ㆍ기아차는 (회장 정몽구)는 시장 조사업체 '제이디 파워'의 '올해 신차 품질조사'에서 소형 다목적차 부문 1위에 쏘울이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쏘울은 228개 항목에 대한 초기품질 만족도에서 경쟁 차종인 토요타의 프리우스 V와 싸이언 xB를 제쳤습니다.
지난 2009년 3월 미국에 출시된 쏘울은 2010년 2월부터 닛산 큐브 등을 제치고 박스카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지난해엔 연간판매 10만대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현대ㆍ기아차는 (회장 정몽구)는 시장 조사업체 '제이디 파워'의 '올해 신차 품질조사'에서 소형 다목적차 부문 1위에 쏘울이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쏘울은 228개 항목에 대한 초기품질 만족도에서 경쟁 차종인 토요타의 프리우스 V와 싸이언 xB를 제쳤습니다.
지난 2009년 3월 미국에 출시된 쏘울은 2010년 2월부터 닛산 큐브 등을 제치고 박스카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지난해엔 연간판매 10만대 클럽에 가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