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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리하이브리드로 연비 33.5km 낸 비결은...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강기택 기자2012/06/22 11:14

기름값이 연일 고공행진을 벌이면서 고연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하나의 대안으로 '에코 드라이빙'이 제시되고 있다.

'에코 드라이빙'이란 운전습관을 개선함으로써 연비를 높여 연료비를 절감하는 한편, 매연과 사고도 줄이는 경제적이고 안전한 운전 방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이 같은 에코 드라이빙을 확산시키기 위해 포털 업체인 다음과 함께 제 1회 토요타 다음 하이브리드 배틀 행사를 진행중이다.

자동차 전문 기자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30주간의 토너먼트를 통해 연비 대결을 펼쳐 각 모델 별 2명의 우승자를 선발하는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공인연비 29.2km/l인 '토요타 프리우스' 와 23.6 km/L인 '뉴 캠리 하이브리드 XLE'를 자유롭게 2박 3일 동안 시승하게 된다.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주간 우승자 60명은 11월말 서킷에서 진행되는 결승전에 참가할 수 있다.

캠리 하이브리드의 경우 현재까지 1위는 연비 33.5km/ℓ다. 캠리 하이브리드의 공인 연료효율은 23.6km/ℓ지만 이를 훌쩍 뛰어넘었고 프리우스(29.2km/ℓ)마저도 넘어섰다.

1위 운전자는 무엇보다 '여유 있는 마음가짐'을 고연비를 낸 비결이라고 꼽았다. 차의 특성을 이해하고 도로 흐름을 미리 읽으며, 여유 있게 운전해야 한다는 것.

토요타는 이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사회적 관심 조성과 친환경 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에코 드라이빙'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토요타는 지난 6일에는 환경부와 국토해양부 등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친환경·경제운전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주행경로는 국립환경과학원~인천대교~연수구청까지 왕복(약82km)하는 코스로, 사전에 신청 접수한 약 30개팀(2인 1팀)이 참가자 차량으로 주행했다.

유영숙 환경부장관,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과 연예인 카레이서팀, 자동차 파워블로거팀, 그린스타트 팀 등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주행경기도 마련됐었다.

이 행사의 포인트는 경제속도(60~80km) 준수, 급출발·급가속·급감속 안하기 등 친환경운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었다.

토요타 관계자는 "에코 드라이빙은 올바른 운전습관에서부터 비롯되므로 운전자들이 경제 운전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시도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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