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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드디어 25일 국내 출시

삼성전자 월드투어-서울 개최…LTE는 7월중으로 출시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2012/06/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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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갤럭시S3'가 25일 국내에 출시된다. 처음 공개된 지 2개월만이다.

삼성전자는 25일 '갤럭시S3 월드투어-서울'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일 영국 런던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을 통해 갤럭시S3를 처음 공개한 뒤 유럽과 중동, 아시아, 미국 등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하고 출시 국가를 늘려왔다.

이날 3G용 갤럭시S3는 SK텔레콤을 통해 단독 출시된다. LTE 모델은 7월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고가는 3G모델이 90만4000원이며 LTE모델은 100만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3G용 갤럭시S3 사양은 해외에서 출시하는 모델과 동일하다. 1.4㎓(기가헤르츠) 쿼드코어 프로세서 '엑시노스 4 쿼드'가 탑재된다. RAM(램)은 1GB(기가바이트)다. 16GB 모델로만 출시된다. 해외모델과 같다보니 지상파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기능은 빠졌다.

7월중으로 출시되는 갤럭시S3 LTE는 3G모델과 같이 1.4㎓(기가헤르츠) 쿼드코어 프로세서 엑시노스 4 쿼드가 탑재되면 RAM은 2GB에 달한다. 특히 향후 이동통신사들이 서비스할 VoLTE(LTE를 통한 음성통화)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갤럭시S3는 국내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중 최고 사양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아이폰5' 등 견줄 상대도 없다.

지난 12일 SK텔레콤이 예약판매한 3G모델 5000대는 개시 2시간반만에 마감하는 등 이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LTE모델도 시간당 9000대 수준으로 지난해 4월 SK텔레콤이 진행한 '갤럭시S2'의 예약속도를 뛰어넘었다.

다만 아일랜드에서 발생한 갤럭시S3 발화 사건은 갤럭시S3 돌풍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갤럭시S3가 발열이 심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3 LTE는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통신칩을 따로 두기 때문에 발열과 배터리 소모가 원칩폰보다 상대적으로 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LG유플러스는 갤럭시S3에 대한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KT에 이어 이동통신 3사가 모두 갤럭시S3 예약판매에 들어가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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