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SK텔레콤, 영국서 '데이터 펨토셀' 기술 인정

김하림

thumbnailstart
 

SK텔레콤이 세계시장에서 초소형기지국 기술을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몰 셀 인더스트리 어워드(Small Cell Industry Awards)'에서 '데이터 펨토셀'이 '혁신적인 상용화 기술' 부문을 수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데이터 펨토셀'은 지난 2010년 상용화된 데이터 분산에 특화된 초소형 기지국으로 안정적인 데이터서비스와 통화품질을 제공합니다.

SK텔레콤은 "이번 수상은 데이터 펨토셀은 물론 LTE 펨토셀 등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데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평가를 증명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스몰 셀 인더스트리 어워드'를 개최하는 '스몰 셀 포럼(Small Cell Forum)'은 펨토셀의 전세계 보급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로, 펨토셀 기술을 중심으로 수상업체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