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공정위, 롯데마트 본사 현장 조사

이충우

thumbnailstart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유통업체의 불공정 행위와 관련해 롯데마트 본사에서 대대적인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공정위는 7월 16일 오전 롯데마트 잠실점에 16명의 현장 조사 인력을 투입해 매입, 매출 자료 등 수거하는 등의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공정위는 이 서류들을 검토한 뒤 의혹이 발견되면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공정위는 지난 5월에는 홈플러스, 지난 2일에는 이마트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