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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베가S5 "이게 정말 5인치야?"

[사용기]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 고화질카메라 '만족'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홍재의 기자2012/07/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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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5인치야?'

팬택이 새로 내놓은 12.7센티미터(5인치) 스마트폰 '베가S5'의 첫 느낌은 '5인치대 스마트폰처럼 보이지 않는다'였다.

손에 들어보니 4인치대 스마트폰보다 그립감이 더 뛰어났다. 한 손에 쏙 들어오고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했다.

슬림한 디자인은 얇은 베젤 덕분이다. 베가S5의 베젤은 3.54㎜(밀리미터)로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얇다. 얇은 베젤 덕분에 베가S5의 폭은 69.8㎜로 4.8인치 '갤럭시S3' 70.6㎜보다 좁다.

게다가 베젤이 얇아 화면 주위에 공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동영상 속 인물이 마치 튀어나올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두께는 9㎜로 갤럭시S3 LTE(롱텀에볼루션) 모델과 같고 팬택의 주력 모델인 '베가레이서2'보다 0.35㎜ 얇다. 무게도 139.8g(그램)으로 같은 5인치대인 '갤럭시노트' 182g보다 40g 이상 가볍고 심지어 3.5인치인 '아이폰4S' 140g와 비슷한 수준이다.

가볍고 얇기 때문에 바지 주머니에 넣었을 때도 불편하지 않았다. 여성과 달리 보통 가방 없이 다니는 남성을 배려한 조치다. 갤럭시노트가 다소 커서 여름철에 남성들이 가지고 다니는데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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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가S5는 1300만 고화질 카메라로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국내에서 출시된 스마트폰 중 최고 화소를 지원하는 카메라도 빼놓을 수 없는 베가S5만의 자랑이다. 베가S5는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전면카메라도 200만 화소다. 고해상도 카메라는 접사촬영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다.

'제로 셔터 랙' 기술을 채용해 쉬지 않고 셔터를 눌러대도 끊김 없이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셔터를 그대로 누르고 있으면 연속으로 300장까지 찍힌다. 연사 기능은 어두운 장소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셔터를 누르고 있으면 플래시가 켜져 있는 상태로 사진이 찍힌다.

'트래킹 포커스' 기능으로 움직이는 사물을 포커스 영역으로 설정하면 움직임에 따라 포커스가 자동으로 이동한다. 매우 빠르게 이동하는 물체를 찍기는 쉽지 않지만 걸어가는 사람 정도는 따라 잡을 수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니 윈도'도 편리했다. 미니윈도를 켜면 화면의 8분1 정도의 작은 창이 생긴다. 이 창을 이리저리 옮길 수도 있고 다른 작업을 할 때는 투명해지기까지 한다. 미니 윈도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은 음악,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노트패드, 전자사전 등이다.

갤럭시S3 팝업플레이처럼 동영상을 볼 수는 없어도 DMB를 보면서 다른 작업이 가능한 셈이다. 작업에 방해가 된다면 창을 최소화할 수 있다. 다만 자유롭게 창 크기를 조절할 수 없는 점은 아쉽다.

베가S5는 베가레이서2처럼 사람의 말도 이해한다. 아이폰의 '시리', 갤럭시S3의 'S보이스S'와 비슷한 스마트보이스를 지원한다. 시리처럼 스마트폰과 대화하는 수준은 아니나 전화를 걸거나 알람을 설정할 때, 문자를 보낼 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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