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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휴가지서 놓치기 아깝다면…

[줌마의 스마트도전기]'손안의TV' 모바일방송 보기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2012/07/21 09:00

런던올림픽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런던과 한국의 시차가 8시간이나 돼 주요 경기들은 대부분 우리나라 새벽시간에 열리기 때문에 생중계를 챙겨보기가 쉽지는 않다. 특히 무더운 여름날 집 안에서 TV 앞을 꿋꿋이 지키며 한국팀을 응원하기란 웬만한 애국자가 아니면 어려울 터.

게다가 휴가시즌이다. 산으로 들로 바다로, 엉덩이가 들썩인다. 휴가도 가고 싶고 올림픽 경기도 챙겨보고 싶다면, 스마트폰 쥐고 모바일TV방송 서비스를 찾아보자.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지상파, 케이블, 통신사 등이 모바일방송 서비스를 새로 선보이거나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CJ헬로비전의 '티빙'. '티빙'은 PC나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볼수있는 N스크린 서비스다. 지상파 3사의 실시간 방송, 케이블 등 200여개 채널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 본방을 놓쳤다면 VOD를 통해 볼 수 있다. 영화, 키즈, 스포츠 등을 한데 묶어 이용자별로 메뉴를 골라볼 수도 있다.

이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태블릿PC 앱장터에서 '티빙'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운로드 받아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3G, 와이파이, LTE(롱텀에볼루션) 등 모든 통신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방송콘텐츠도 있지만 이는 대부분 홈쇼핑 판매방송이나 정책방송, 뉴스 등이다. 실제 놓치기 아쉬운 '볼만한' 방송을 시청하려면 유료가입을 해야 한다. 지상파 3사 실시간방송과 기본 200개 채널을 볼 수 있는 기본상품(베이직팩)의 경우 월 정기권은 현재 5000원.

티빙은 기본적으로 유료 서비스지만 이번에 올림픽은 로그인 없이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바일방송 서비스가 궁금했던 스마트족이라면 이참에 체험해 보는 것도 좋겠다. 티빙은 앱 메뉴 내에 런던올림픽관을 따로 마련할 계획이다. '멀티뷰' 기능을 이용하면 네 가지 경기를 동시에 한 화면에서 볼 수도 있다.

MBC·SBS 합작사 콘텐츠연합플랫폼은 N스크린 플랫폼 '푹(POOQ)' 유료버전을 이르면 23일쯤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무료로 운영돼 오다가 서비스 전환을 위해 현재는 '푹' 서비스가 잠정 중단됐다.

'푹' 유료버전은 월 일정액을 내고 지상파채널 및 지상파 계열 채널들을 실시간 볼 수 있다. 런던올림픽 콘텐츠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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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IPTV '(가칭)모바일 Btv'도 조만간 손안의 TV 시장에 뛰어든다. KBS 1, 2채널을 비롯해 실시간 40여개 방송채널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KT의 '올레TV나우'도 있다. 50여개 실시간 채널, 1만8000여편의 VOD 등을 갖추고 있다. 물론 월정액에 가입해야 한다. LTE 고객이라면 월정액을 내고도 프로야구 생중계 등 더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TV를 볼 때 앱에 따라 유의해야 할 점도 있다. 영상시청시 와이파이, 3G 등 시청가능한 네트워크인지 먼저 확인하자.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영상이 끊기거나 프로그램 이용이 원활치 않을 수도 있다. 일부 지상파 채널이 없거나 콘텐츠가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에 섣불리 유료가입을 하기 이전에 본인이 즐기는 채널이 있는지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 고객이 아니라면 와이파이로 시청을 하다가 단말이나 네트워크 오류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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