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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수해취약 지역 '집수리' 봉사활동

머니투데이방송 박상완 기자2012/07/20 16:56

현대건설은 수해취약 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은 오늘 오전 '대학생 집수리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바로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현대자동차그룹과 전국재해구호협회, 소방방재청이 함께 실시한 1차 대학생 집수리 봉사활동에 이어 올해는 현대건설이 새로 참여해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선발한 대학생 자원봉사자 60명은 현대건설 지역현장 직원 80명과 함께 10개 팀으로 나눠, 오늘(20일)부터 31일까지 전북 정읍(21~23일), 전남 여수(23~25일), 경북 청도(26~28일), 충북 영동(29~31일) 등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나섭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향후에도 모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과 공동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는 한편, 임직원 가족 단위의 봉사활동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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