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HDTV,‘최고 화질’로 승부한다
이지원
LG유플러스가 자사의 LTE 스마트폰에서 제공되고 있는 모바일 IPTV인 U+HDTV 화질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제공합니다.
LG유플러스는 DMB 대비 10배, 경쟁사 모바일앱 대비 4배 이상의 고화질로 모바일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초당 화면 전송률을 기존 1.5메가비피에스(Mbps) 에서 업계 최고인 2Mbps로 증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U+HDTV에서 제공하고 있는 콘텐츠를 TV연결용 케이블로 40인치 이상의 가정용 TV에 연결해 시청할 경우 HD급 화질로 감상할 수 있을 정도의 고화질입니다.
U+HDTV는 모바일에서 프로야구 생중계와 골프, 지상파 방송 등 양질의 컨텐츠를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