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쿠페VS프로골퍼 드라이버샷, 속도전 승자는?
조정현 기자
현대자동차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3전의 오프닝 이벤트인 '현대자동차 스피드 업 빅매치'의 첫 번째 결과 영상을 공개하고, KSF 5전에서 선보일 두 번째 대결 상대를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스피드 업 빅매치'는 전남 영암 F1써킷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KSF의 오프닝 이벤트로 제네시스 쿠페와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다양한 대상들이 속도를 겨루는 이색 스피드 대결입니다.
현대차는 프로골퍼와의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현대자동차 스피드 업 빅매치' 1탄에 이어 오는 9월 23일 열리는 KSF 5전에서 선보일 2탄의 대결 상대를 KSF 홈페이지(www.koreaspeedfestival.com)를 통해 다음달 10일까지 공모합니다.
한편 현대차가 오늘 유투브에 공개한 '현대자동차 스피드 업 빅매치' 1탄의 영상에선, '프로골퍼 김하늘 선수의 드라이버 샷 vs 제네시스 쿠페'의 속도 대결이 무승부로 마무리됐습니다.
두 차례 대결 중 1회전에서는 골프공이 4.15초, 제네시스 쿠페가 3.95초를 기록했고 2회전에서는 골프공 3.92초, 제네시스 쿠페 4.26초를 기록해 최종 1:1로 끝났습니다.
'현대자동차 스피드 업 빅매치'는 전남 영암 F1써킷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KSF의 오프닝 이벤트로 제네시스 쿠페와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다양한 대상들이 속도를 겨루는 이색 스피드 대결입니다.
현대차는 프로골퍼와의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현대자동차 스피드 업 빅매치' 1탄에 이어 오는 9월 23일 열리는 KSF 5전에서 선보일 2탄의 대결 상대를 KSF 홈페이지(www.koreaspeedfestival.com)를 통해 다음달 10일까지 공모합니다.
한편 현대차가 오늘 유투브에 공개한 '현대자동차 스피드 업 빅매치' 1탄의 영상에선, '프로골퍼 김하늘 선수의 드라이버 샷 vs 제네시스 쿠페'의 속도 대결이 무승부로 마무리됐습니다.
두 차례 대결 중 1회전에서는 골프공이 4.15초, 제네시스 쿠페가 3.95초를 기록했고 2회전에서는 골프공 3.92초, 제네시스 쿠페 4.26초를 기록해 최종 1:1로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