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 진행
박상완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여름방학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제6회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 직원 자원봉사자 90여명은 어제(24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매일 점심시간대에 2인 1조로 중구ㆍ종로구ㆍ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아동 40여명의 가정(20가구)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학습지도와 고민상담 등 아이들 멘토 역할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지난 2009년 겨울방학부터 시작해 이번이 여섯번째인 희망도시락 나눔활동은 지금까지 총 260여명의 아동을 지원했으며, 단순히 도시락 전달만이 아닌 전인적(全人的) 사랑 나눔의 본보기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직원 자원봉사자 90여명은 어제(24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매일 점심시간대에 2인 1조로 중구ㆍ종로구ㆍ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아동 40여명의 가정(20가구)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학습지도와 고민상담 등 아이들 멘토 역할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지난 2009년 겨울방학부터 시작해 이번이 여섯번째인 희망도시락 나눔활동은 지금까지 총 260여명의 아동을 지원했으며, 단순히 도시락 전달만이 아닌 전인적(全人的) 사랑 나눔의 본보기로 평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