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LG유플러스-구글, 모바일광고 전략 제휴

이규창

thumbnailstart
 

LG유플러스가 모바일 광고사업 강화를 위해 구글과 손을 잡았습니다.

LG유플러스와 구글의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LG유플러스가 운영중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 '유플러스 애드'(U+AD)에 구글 '애드몹'(AdMob) 광고가 함께 탑재됩니다.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부 이갑수 담당은 "양사가 추후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사업 협력을 지속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2010년말 스마트 미디어 전문 광고 플랫폼인 '유플러스 애드'를 출시했으며, 구글 애드몹은 전세계 모바일 광고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