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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수임료 100원'

머니투데이방송 이규창 기자2012/08/02 10:13


 
KT의 고객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집단소송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한 법무법인이 수임료를 100원만 받고 변론을 맡기로 했습니다.

법무법인 평강은 "KT 개인정보 유출 피해에 대해 공익적 차원에서 무료 변론 형식의 집단소송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무료 변론의 경우 소송의뢰인이 인감증명서를 제출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있어 100원의 변호사 비용을 받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법무법인 평강의 최득신 대표변호사는 "870만 피해자중 한사람으로서 대기업에 엄중한 사회적 책임을 물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경종을 울리고자 집단소송을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규창기자

mrtrendreporter@gmail.com

트렌드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것을 천직으로 생각하는 기자입니다. 경제전문 미디어에 종사하면서 돈이 되는 '트렌드' 분석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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