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명품김, 출시 보름 만에 200세트 판매
이충우 기자
CJ제일제당은 추석을 겨냥해 출시한 명품김 '프레시안 정월품은 해의명가'가 출시 보름 만에 200세트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명품 김을 지향한 이 제품은 30년 만에 부활한 전통의 김 재배방식인 지주식으로 재배했으며 가격은 1속, 100장에 16만원입니다.
CJ제일제당 측은 "16만원이라는 고가의 가격이지만 하루 15세트씩 판매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J제일제당의 '프레시안 정월품은 해의명가'는 CJ온마트와 현대백화점에서 구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