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부산영화제서 한국영화 특별상 수여
조정현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다음달 7일 해운대에서 열리는 '영화인의 밤: 한국영화야, 고마워!'행사에서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기여한 영화인을 선정해 특별상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사 봄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영화행사로, 아우디 코리아는 국내 영화발전에 기여한 영화 관계자 중 국내 영화인 1명과 해외 영화인 1명을 선정합니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위해 A8과 A7 등 최신 세단 모델을 의전용 차량으로 제공합니다.
수상자는 감독과 배우로 구성된 추천인단의 추천을 받아 결정되며 수상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유명 감독과 배우, 제작자는 대상에서 제외되고 국내영화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한 영화인들이 상을 받습니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2008년부터 청룡영화제를 후원하며 의전용 차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화사 봄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영화행사로, 아우디 코리아는 국내 영화발전에 기여한 영화 관계자 중 국내 영화인 1명과 해외 영화인 1명을 선정합니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위해 A8과 A7 등 최신 세단 모델을 의전용 차량으로 제공합니다.
수상자는 감독과 배우로 구성된 추천인단의 추천을 받아 결정되며 수상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유명 감독과 배우, 제작자는 대상에서 제외되고 국내영화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한 영화인들이 상을 받습니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2008년부터 청룡영화제를 후원하며 의전용 차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