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 지속...방한용품 판매 급증

이충우

thumbnailstart
 

최근 일교차가 커져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자 방한용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주 내복과 머플러, 겨울 침구 등 방한용품의 판매량이 전주에 비해 300~40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GS샵에서는 지난 8일 온수매트 1천800세트가 모두 팔려나가 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13일에 방송된 온열매트 역시 5천500세트나 판매됐습니다.

"불황으로 난방비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많아서인지 예년보다 반응이 좋다"고 홈쇼핑 측은 설명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