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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플래그십 세단 '올 뉴 LS' 출시

조정현 기자

렉서스는 풀체인지된 플래그십 세단 '올 뉴 LS'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렉서스의 스핀들 그릴이 플래그쉽에 어울리게 대형 그릴로 적용됐고, 하이브리드 모델인 LS 600hL의 경우, 세계 최초로 프런트 안개등까지 포함한 모든 익스테리어 램프가 LED로 구성됐습니다.
 
기존모델과 비교해 전면부와 후면부 오버행이 각각 10mm와 20mm씩 확대돼 전체 길이가 30mm 늘어났습니다.
 
드라이브 모드 셀렉트도 컴포트 기능을 추가한 5가지로 확대됐고 차체역학통합제어 시스템(VDIM)과 사각지대 감지장치인 BSM, 자동으로 하이빔의 온ㆍ오프를 전환하는 오토매틱 하이빔 시스템 등이 탑재됐습니다.
 
판매가격은 1억 천백60만 원(LS 460 Supreme)에서 1억 7천9백30만 원(LS 600hL Executive 4 Sea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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