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알티마, 루다스 ESPN 올해의 차 선정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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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마이애미 국제 오토쇼에서 진행된 제 10회 루다스 ESPN 시상식에서 뉴 알티마가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루다스 ESPN은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48개 ESPN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자동차 관련 콘텐츠를 방송하는 매체로, 올해의 제조업체와 최고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12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이에 앞서 뉴 알티마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서 실시한 신차평가제도에서 최고 안전등급을 획득했으며 국내엔 지난달 17일 출시된 중형 패밀리 세단입니다.
실내·외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이 바뀐 풀 체인지 모델로, 국내 판매가격은 2.5모델의 경우 3천3백50만 원 3.5가 3천7백50만 원입니다.
루다스 ESPN은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48개 ESPN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자동차 관련 콘텐츠를 방송하는 매체로, 올해의 제조업체와 최고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12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이에 앞서 뉴 알티마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서 실시한 신차평가제도에서 최고 안전등급을 획득했으며 국내엔 지난달 17일 출시된 중형 패밀리 세단입니다.
실내·외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이 바뀐 풀 체인지 모델로, 국내 판매가격은 2.5모델의 경우 3천3백50만 원 3.5가 3천7백50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