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토마스 우르바흐 대표이사 별세
조정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 다임러-트럭 코리아의 토마스 우르바흐 대표이사가 독일출장 중 별세했습니다.
故 우르바흐 대표는 향년 50세로, 1989년 다임러그룹에 입사한 뒤 다양한 직무를 맡아왔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다임러-트럭 코리아는 "고인의 안타까운 소식에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유고로 인한 경영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故 우르바흐 대표는 향년 50세로, 1989년 다임러그룹에 입사한 뒤 다양한 직무를 맡아왔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다임러-트럭 코리아는 "고인의 안타까운 소식에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유고로 인한 경영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