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6개국 언어로 회사 홈페이지 소개
김주영 기자
현대건설은 해외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홈페이지(www.hdec.kr)에 다국어 팝업(Pop-Up)창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설한 다국어 팝업창은 지난 3월부터 3개월동안 기획한 것입니다.
기존 영어 외에 아랍어·스페인어·프랑스어·러시아어·중국어 등 모두 5개 언어로 제작됐습니다.
다국어 팝업창은 현대건설 홈페이지의 첫 화면 우측 상단의 언어 선택(language)에서 찾아 갈 수 있으며 해당 언어별로 현대건설 소개와 비전, 사업부문별 안내, 주요 프로젝트 소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