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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수백억 과징금 폭탄 맞을듯

머니투데이방송 임채영 기자2013/10/22 11:10



국내포털 1위 사업자인 네이버에 이르면 다음달 수백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네이버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네이버가 정보와 광고를 제대로 구분하지 않아 이용자에게 손해를 끼쳤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정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네이버 본사에 발송했으며, 이르면 다음달 말이나 12월 초 전원회의를 열어 네이버에 대한 제재 수위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네이버에 부과될 과징금 규모는 수백억 원에 달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채영기자

rcy@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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