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새 공주 "레오노르 릴리안 마리아" 탄생
김도훈 기자
곤히 잠들어 있는 이 아기는 태어난지 일주일도 되지 않은 스웨덴의 새 공주입니다.
뉴욕에서 태어난 스웨덴의 새 공주에게 새로운 이름이 부여됐습니다.
이름은 '레오노르 릴리안 마리아(Leonore Lilian Maria)'
그녀는 스웨덴 공주 마드렌과 그녀의 남편 크리스 오넬 사이에서 태어난 공주입니다.
스웨덴의 왕 칼 구스타프는 새 공주의 이름을 공식 공개하고, 그녀를 '레오노르 공주'로 칭할 것을 명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