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미니, 가로수길에 출시 전 깜짝 등장
조정현 기자
BMW의 소형차 브랜드 MINI가 다음달 신형 MINI의 공식 출시에 앞서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차량을 깜짝 공개했습니다.
이번 게릴라성 이벤트에서 신형 MINI는 자동차들이 코스에 들어서기 전에 주차된 상태로 레이스를 준비하는 공간인 '가라지(Garage)' 콘셉트로 공개됐습니다.
또 트럭 위에 자동차가 장난감 박스에 들어가있는 콘셉트로 차량이 전시됐습니다.
신형 MINI는 오는 31일까지 가로수길 일대에서 진행되는 주한 영국 대사관 주최의 '그레이트 캠페인(GREAT CAMPAIGN)'에서도 가라지 콘셉트로 전시됩니다.
공식 국내 출시일은 다음달 10일입니다.
이번 게릴라성 이벤트에서 신형 MINI는 자동차들이 코스에 들어서기 전에 주차된 상태로 레이스를 준비하는 공간인 '가라지(Garage)' 콘셉트로 공개됐습니다.
또 트럭 위에 자동차가 장난감 박스에 들어가있는 콘셉트로 차량이 전시됐습니다.
신형 MINI는 오는 31일까지 가로수길 일대에서 진행되는 주한 영국 대사관 주최의 '그레이트 캠페인(GREAT CAMPAIGN)'에서도 가라지 콘셉트로 전시됩니다.
공식 국내 출시일은 다음달 10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