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세월호 내부 진입 ‘2층 화물칸 개방’…‘잠수부 2명 진입’
백승기 기자
‘세월호 내부 진입’
해경이 세월호 2층 화물칸을 개방하고 잠수부 2명이 격실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18일 서부지방해양경찰청은 15시 38분 화물칸을 개방하고 15시 56분 잠수부들이 진입했다. 현재 가이드라인이 끊어져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해경이 세월호 2층 화물칸을 개방하고 잠수부 2명이 격실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18일 서부지방해양경찰청은 15시 38분 화물칸을 개방하고 15시 56분 잠수부들이 진입했다. 현재 가이드라인이 끊어져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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