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교감 진도체육관 부근서 목 매 숨진 채 발견
백승기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구조된 안산 단원고 교감 강모씨(52)가 진도 체육관 부근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진도경찰서는 18일 오후 4시 10분께 단원고 교감 강씨는 진도 체육관 부근 소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단원고 교감 강씨는 현지 경찰에 의해 발견됐으며 자신의 허리띠로 목을 맨 채 발견됐다.
(사진: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진도경찰서는 18일 오후 4시 10분께 단원고 교감 강씨는 진도 체육관 부근 소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단원고 교감 강씨는 현지 경찰에 의해 발견됐으며 자신의 허리띠로 목을 맨 채 발견됐다.
(사진: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