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중공업 화제, LPG선 건조현장에서 불 나 '현재 원인 및 규모 파악 중'
김민재 이슈팀
울산 현대중공업 작업장에서 화제가 발생했다.
21일 오후 4시 41분 경 울산 현대중공업 선박 건조장 내 LPG선 건조현장에서 불이 났다.
회사 측은 “선박 건조에 사용하는 보온재 등이 불이 붙어 연기가 많이 발생했다”며 “자세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경찰 및 소방당국은 현장에서화재를 진압하며 화재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울산 현대중공업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드들은 “울산 현대중공업 화재, 요즘에 왜케 자꾸 화재 및 재난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거지?!”, “울산 현대 중공업 화재, 삼성 SDS에 이어 바롱?!”, “울산 현대 중공업 화재, 누가 방화를 하고 다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YTN)
[MTN 온라인 뉴스팀 = 김민재 기자(issue@mtn.co.kr)]
21일 오후 4시 41분 경 울산 현대중공업 선박 건조장 내 LPG선 건조현장에서 불이 났다.
회사 측은 “선박 건조에 사용하는 보온재 등이 불이 붙어 연기가 많이 발생했다”며 “자세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경찰 및 소방당국은 현장에서화재를 진압하며 화재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울산 현대중공업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드들은 “울산 현대중공업 화재, 요즘에 왜케 자꾸 화재 및 재난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거지?!”, “울산 현대 중공업 화재, 삼성 SDS에 이어 바롱?!”, “울산 현대 중공업 화재, 누가 방화를 하고 다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YTN)
[MTN 온라인 뉴스팀 = 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