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부부, 세월호 피해자 가족에 5000만원 기부
백승기 기자
이용규 유하나 부부가 세월포 피해자 가족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
23일 이용규는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팀 동료 김태균이 5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정근우 역시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세월호 참사 피해 가족들을 위로했다.
이용규는 부인인 탤런트 유하나씨와 공동으로 기부하며 "피해자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용규 유하나 부부 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용규 유하나 부부 5천만 원 기부 아이들의 무사 귀환을 바란다”, “유하나 이용규 부부 5천만 원 기부 피해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길”, “이용규 유하나 부부 기부 세월호 생존자들이 꼭 돌아오길 바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23일 이용규는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팀 동료 김태균이 5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정근우 역시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세월호 참사 피해 가족들을 위로했다.
이용규는 부인인 탤런트 유하나씨와 공동으로 기부하며 "피해자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용규 유하나 부부 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용규 유하나 부부 5천만 원 기부 아이들의 무사 귀환을 바란다”, “유하나 이용규 부부 5천만 원 기부 피해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길”, “이용규 유하나 부부 기부 세월호 생존자들이 꼭 돌아오길 바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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