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트라이앵글서 청순 카지노딜러로 변신 ‘타나실리는 잊어라!’
백승기 기자
가
배우 백진희가 트라이앵글서 청순 카지노딜러로 변신했다.
25일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제작진은 백진희의 극중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흰색 재킷에 분홍색 티셔츠,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트라이앵글’서 카지도 딜러 오진희 역을 맡은 백진희는 “딜러 의상을 입는데 가슴이 뛸 정도로 설레었다”며 “어려운 삶 속에서도 씩씩하고 당돌하지만 가족을 책임지고 돌볼 줄 아는 착한 여자 캐릭터가 마음에 와 닿았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백진희 청순 매력 돋보인다”, “백진희 정말 예뻐”, “백진희 매력 넘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라이앵글은 오는 5월 5일 첫 방송된다.
(사진:MBC)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25일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제작진은 백진희의 극중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흰색 재킷에 분홍색 티셔츠,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트라이앵글’서 카지도 딜러 오진희 역을 맡은 백진희는 “딜러 의상을 입는데 가슴이 뛸 정도로 설레었다”며 “어려운 삶 속에서도 씩씩하고 당돌하지만 가족을 책임지고 돌볼 줄 아는 착한 여자 캐릭터가 마음에 와 닿았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백진희 청순 매력 돋보인다”, “백진희 정말 예뻐”, “백진희 매력 넘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라이앵글은 오는 5월 5일 첫 방송된다.
(사진:MBC)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