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송일국, 세 쌍둥이 삼인삼색 매력에 흐뭇 ‘아빠미소~!’
조경희 이슈팀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송일국과 세 쌍둥이가 화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세 쌍둥이와 함께 엄마 없는 첫 외식에 도전한다.
이날 뷔페에 방문한 세 쌍둥이는 3인 3색 수프 먹방을 선보였다.
먼저 첫째 대한이는 한 손에 야무지게 스푼을 들고 수프를 마치 고봉밥 먹듯 '의리먹방'을 선보였으며 둘째 민국이는 수프를 한 입 넣고 안면근육을 활용해 맛있는 표정을 짓는 CF 모델 같은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막내 만세는 수프를 그릇째 들고 원샷을 하는 엉뚱한 모습으로 아빠 송일국을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
‘슈퍼맨’ 송일국 세 쌍둥이를 본 누리꾼들은 “‘슈퍼맨’ 송일국 세 쌍둥이 사랑스러워요”, “‘슈퍼맨’ 송일국 세 쌍둥이키우려면 정말 힘들겠다”, “‘슈퍼맨’ 송일국 세 쌍둥이, 귀여운 부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슈퍼맨이돌아왔다' 제공)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세 쌍둥이와 함께 엄마 없는 첫 외식에 도전한다.
이날 뷔페에 방문한 세 쌍둥이는 3인 3색 수프 먹방을 선보였다.
먼저 첫째 대한이는 한 손에 야무지게 스푼을 들고 수프를 마치 고봉밥 먹듯 '의리먹방'을 선보였으며 둘째 민국이는 수프를 한 입 넣고 안면근육을 활용해 맛있는 표정을 짓는 CF 모델 같은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막내 만세는 수프를 그릇째 들고 원샷을 하는 엉뚱한 모습으로 아빠 송일국을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
‘슈퍼맨’ 송일국 세 쌍둥이를 본 누리꾼들은 “‘슈퍼맨’ 송일국 세 쌍둥이 사랑스러워요”, “‘슈퍼맨’ 송일국 세 쌍둥이키우려면 정말 힘들겠다”, “‘슈퍼맨’ 송일국 세 쌍둥이, 귀여운 부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슈퍼맨이돌아왔다' 제공)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