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상어 잡아먹자는 타블로에 “아빠가 질 것 같아”
조경희 이슈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가 무한 '아빠사랑'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는 'No pain, No gain-고통 없이는 얻는 게 없다' 편이 방송된다.
이날 타블로와 하루는 메기를 잡기 위해 양평으로 나들이를 나섰다. 양평으로 향하는 기차에서 하루는 아빠 타블로를 향한 애정을 한껏 드러내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타블로는 "돌고래는 친구니깐 그냥 상어를 잡아 먹자"라고 대답했지만 하루는 "싫어 아빠가 질 것 같아"라고 말하며 진심으로 타블로를 걱정했다.
아빠를 생각하는 하루에게 감동한 타블로는 "아빠가 상어 이겨줄게"라며 눈물 가득한 하루 달래기에 들어갔다. 그러나 하루는 "아냐 그래도 질 것 같아"라고 말하며 아빠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의 아빠사랑에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아구구 이뻐라”,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는 점점 더 미모가 대단해진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아빠사랑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슈퍼맨이 돌아왔다')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13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는 'No pain, No gain-고통 없이는 얻는 게 없다' 편이 방송된다.
이날 타블로와 하루는 메기를 잡기 위해 양평으로 나들이를 나섰다. 양평으로 향하는 기차에서 하루는 아빠 타블로를 향한 애정을 한껏 드러내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타블로는 "돌고래는 친구니깐 그냥 상어를 잡아 먹자"라고 대답했지만 하루는 "싫어 아빠가 질 것 같아"라고 말하며 진심으로 타블로를 걱정했다.
아빠를 생각하는 하루에게 감동한 타블로는 "아빠가 상어 이겨줄게"라며 눈물 가득한 하루 달래기에 들어갔다. 그러나 하루는 "아냐 그래도 질 것 같아"라고 말하며 아빠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의 아빠사랑에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아구구 이뻐라”,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는 점점 더 미모가 대단해진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아빠사랑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슈퍼맨이 돌아왔다')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