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리 지승룡 이혼, 가치관 문제로 결혼 3년 만에 또 다시 파경 '안타까움 안겨'

탤런트 정애리가 민들레영토 대표자 남편 지승룡과 이혼했다.

22일 월간지 여성동아는 배우 정애리와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 부부가 이혼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정애리와 지승룡 부부는 서로 가치관이 맞지 않아 결혼 3년 만에 결별을 선언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한 차례 이혼을 했던 터라 이번 파경 소식은 네티즌들에게 더욱 큰 안타까움을 안겼다.

정애리 지승룡 이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애리 지승룡 이혼, 안타깝네요…”, “정애리 지승룡 이혼, 가치관은 서로 맞춰가야지…”, “정애리 지승룡 이혼, 두 분 다 가슴이 아프시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