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 확산, 온라인 서명만 30만 명 돌파!
백승기 기자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범국민운동본부가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 서명운동’에는 22일 현재 30만 명 이상이 서명에 동참했다.
이날 보건의료노조 역시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2차 총파업'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오는 26일까지 조합원 6000여명이 참여하는 파업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의료민영화 반대합니다”, “의료민영화 무조건 반대”, “의료민영화 반대해야 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범국민운동본부가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 서명운동’에는 22일 현재 30만 명 이상이 서명에 동참했다.
이날 보건의료노조 역시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2차 총파업'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오는 26일까지 조합원 6000여명이 참여하는 파업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의료민영화 반대합니다”, “의료민영화 무조건 반대”, “의료민영화 반대해야 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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