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부속어학원 자사고 및 특목고 입시 프로그램 및 방학 문법특강 설명회
MTN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직영하는 분당 외대부속어학원 대강당에서 7월 24일 오전 11시 ‘자사고 및 특목고 입시 프로그램 및 방학 문법특강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사는 외대부속어학원 자사고, 특목고반 책임을 맡아 2014년도에 용인외대부고(구 :용인외고) 34명과 특목고 8명을 지도하여 합격시킨 안세은 특목팀장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재까지 요강이 발표된 경기외고, 성남외고 등 경기권 자사고, 특목고의 변화된 입시경향 중심으로 어떻게 입시를 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와 함께 외대부속어학원의 자사고, 특목고 입시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외대부속어학원의 여름방학 중등 문법특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다.
외대부속어학원은 ‘시작! 과정! 결과!가 다른 수준별 문법고민 해결 특강,’이라는 슬로건 아래, 치밀한 맞춤형 수업과 철저한 피드백으로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대상은 중 1 ~ 3까지이며, 외대어학연구소에서 개발한 문법레벨테스트를 실시해 Grammar Solution (9회 완성), Grammar Master (6회 완성) 수업을 개설하였다. 수업은 문법개념정리, 문제풀이, 구문독해, Review TEST 풀이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의 문법 수준별 상황에 맞게 설계되어 있다.
이번 특강은 문법 레벨 TEST를 통해 문제유형별, 개념별 분석이 되어 있는 성적분석표를 통해 학생 본인이 강한 문법 영역과 취약영역 분석 상담 후 반 배정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와 함께 외대부속어학원 김윤영 부원장과 안세은 특목팀장의 직강과 문법전문강사진의 Team Teaching이 이루어질 것이다. 수업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명쾌한 문법 개념 설명, 학생들이 실수하기 쉬운 문제들을 유형별로 정리하여 훈련이 이루어질 것이다.
아울러 필수적인 문법 개념 이해와 다양한 문제풀이 구문독해 적용으로 완벽한 문법사항 이해 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특강 기간 중 불가피한 사유로 결석하거나 재수업을 원하는 경우 학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추어 강의 동영상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문법 특강 종료 후 200문항의 문법 레벨 TEST 시행 후 결과 분석하고 취약한 문법영역 분석 상담하고, 특강 종료 후 수강생 개인의 학교, 학원에서의 문법 학습에 대한 로드맵 제공할 예정이다.
김윤영 부원장은 Grammar Solution 수업의 컨셉에 대해 ‘100문항 중에 50문항을 맞춘 학생의 단기특강 목표는 100점이 아닌 80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한다. 문법, 중위권 or 중하위권 학생들은 막무가내로 문법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특강기간동안 선별된 주요문법만을 공부할 것이다.
학생들이 수많은 문법수업을 들었지만 문법이 약한 이유 중 하나는 ‘내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선생님이 강의 위주의 수업을 했기 때문이다.’라고 김윤영 부원장은 이야기한다. 아울러 ‘중위권 학생들에게는 좋은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 점수가 될 수 없으며. 좋은 강의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문제에 적용시키는 과정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복습의 모든 과정을 선생님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안세은 특목팀장은 "상위권 학생들이 방학 중 문법공부에 대해 ‘내가 가장 취약한 문법영역은 분사"라며 "내가 항상 틀리는 유형은 어법인데 전반적인 중등문법개념을 방학동안 정리한다.’는 생각은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와 함께 상위권 학생들의 방학 문법특강수업인‘전반적, 종합적인’ 문법 총정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외대부속어학원의 상위권을 위한 문법특강수업인 Grammar Master은 200문항으로 이루어진 문법 TEST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여 본인이 부족한 문법영역과 유형을 집중관리하여 문법완성 100%를 위한 마지막 20%를 정복할 예정"이라며 "분당 상위권 학생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방학 문법특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대부속어학원의 '자사고 및 특목고 입시 프로그램 및 방학 문법특강 설명회' 문의는 1577-4837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출처 : 분당 외대부속어학원)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강사는 외대부속어학원 자사고, 특목고반 책임을 맡아 2014년도에 용인외대부고(구 :용인외고) 34명과 특목고 8명을 지도하여 합격시킨 안세은 특목팀장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재까지 요강이 발표된 경기외고, 성남외고 등 경기권 자사고, 특목고의 변화된 입시경향 중심으로 어떻게 입시를 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와 함께 외대부속어학원의 자사고, 특목고 입시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외대부속어학원의 여름방학 중등 문법특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다.
외대부속어학원은 ‘시작! 과정! 결과!가 다른 수준별 문법고민 해결 특강,’이라는 슬로건 아래, 치밀한 맞춤형 수업과 철저한 피드백으로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대상은 중 1 ~ 3까지이며, 외대어학연구소에서 개발한 문법레벨테스트를 실시해 Grammar Solution (9회 완성), Grammar Master (6회 완성) 수업을 개설하였다. 수업은 문법개념정리, 문제풀이, 구문독해, Review TEST 풀이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의 문법 수준별 상황에 맞게 설계되어 있다.
이번 특강은 문법 레벨 TEST를 통해 문제유형별, 개념별 분석이 되어 있는 성적분석표를 통해 학생 본인이 강한 문법 영역과 취약영역 분석 상담 후 반 배정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와 함께 외대부속어학원 김윤영 부원장과 안세은 특목팀장의 직강과 문법전문강사진의 Team Teaching이 이루어질 것이다. 수업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명쾌한 문법 개념 설명, 학생들이 실수하기 쉬운 문제들을 유형별로 정리하여 훈련이 이루어질 것이다.
아울러 필수적인 문법 개념 이해와 다양한 문제풀이 구문독해 적용으로 완벽한 문법사항 이해 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특강 기간 중 불가피한 사유로 결석하거나 재수업을 원하는 경우 학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추어 강의 동영상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문법 특강 종료 후 200문항의 문법 레벨 TEST 시행 후 결과 분석하고 취약한 문법영역 분석 상담하고, 특강 종료 후 수강생 개인의 학교, 학원에서의 문법 학습에 대한 로드맵 제공할 예정이다.
김윤영 부원장은 Grammar Solution 수업의 컨셉에 대해 ‘100문항 중에 50문항을 맞춘 학생의 단기특강 목표는 100점이 아닌 80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한다. 문법, 중위권 or 중하위권 학생들은 막무가내로 문법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특강기간동안 선별된 주요문법만을 공부할 것이다.
학생들이 수많은 문법수업을 들었지만 문법이 약한 이유 중 하나는 ‘내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선생님이 강의 위주의 수업을 했기 때문이다.’라고 김윤영 부원장은 이야기한다. 아울러 ‘중위권 학생들에게는 좋은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 점수가 될 수 없으며. 좋은 강의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문제에 적용시키는 과정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복습의 모든 과정을 선생님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안세은 특목팀장은 "상위권 학생들이 방학 중 문법공부에 대해 ‘내가 가장 취약한 문법영역은 분사"라며 "내가 항상 틀리는 유형은 어법인데 전반적인 중등문법개념을 방학동안 정리한다.’는 생각은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와 함께 상위권 학생들의 방학 문법특강수업인‘전반적, 종합적인’ 문법 총정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외대부속어학원의 상위권을 위한 문법특강수업인 Grammar Master은 200문항으로 이루어진 문법 TEST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여 본인이 부족한 문법영역과 유형을 집중관리하여 문법완성 100%를 위한 마지막 20%를 정복할 예정"이라며 "분당 상위권 학생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방학 문법특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대부속어학원의 '자사고 및 특목고 입시 프로그램 및 방학 문법특강 설명회' 문의는 1577-4837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출처 : 분당 외대부속어학원)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