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아이스쇼, 보기 민망할 정도? 금메달리스트의 대 굴욕! ‘너무하네!’
백승기 기자
2014소치 동계 올림픽 피겨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일본 아이스쇼에 참가했다 망신을 당했다.
소트니코바는 지난 20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더 아이스 2014’에 초정돼 프랑스 샹송 가수 세주르 라마의 히트곡 '회색의 길'을 배경음악으로 공연을 펼쳤다.
하지만 소트니코바 공연은 보기 민망할 정도의 수준이었다. 낮은 난이도인 더블 악셀을 뛰다가도 넘어지고, 트리플 플립을 시도하다 포기하고 스파이럴 자세도 잡지 못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보기 민망할 수준이다”,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금메달리스트 맞아?”,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너무 못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영상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소트니코바는 지난 20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더 아이스 2014’에 초정돼 프랑스 샹송 가수 세주르 라마의 히트곡 '회색의 길'을 배경음악으로 공연을 펼쳤다.
하지만 소트니코바 공연은 보기 민망할 정도의 수준이었다. 낮은 난이도인 더블 악셀을 뛰다가도 넘어지고, 트리플 플립을 시도하다 포기하고 스파이럴 자세도 잡지 못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보기 민망할 수준이다”,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금메달리스트 맞아?”,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너무 못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영상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