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금수원 집무실-송치재 별장 유전자와 일치!
백승기 기자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국립과학수사원구원(국과수)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을 최종 확인했다.
유병언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지난 22일 국과수로 옮겨졌다. 이날 저녁 국과수의 2차 DNA검사 결과 해당 변사체는 유병언과 동일한 것으로 최종 확인 됐다.
국과수는 “시신에서 발견된 유전자가 금수원에 있는 유 전 회장의 집무실에서 나온 유전자와도 송치재 별장에서 발견된 유전자와도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진짜야?”,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정말 죽었다니”,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허무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국립과학수사원구원(국과수)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을 최종 확인했다.
유병언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지난 22일 국과수로 옮겨졌다. 이날 저녁 국과수의 2차 DNA검사 결과 해당 변사체는 유병언과 동일한 것으로 최종 확인 됐다.
국과수는 “시신에서 발견된 유전자가 금수원에 있는 유 전 회장의 집무실에서 나온 유전자와도 송치재 별장에서 발견된 유전자와도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진짜야?”,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정말 죽었다니”,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허무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