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거탑 구잘, 우즈벡 미녀로 연기 도전 ‘쭉 뻗은 각선미 눈길’
백승기 기자
방송인 구잘이 황금거탑을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23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황금거탑’에서 구잘은 백봉기의 아내로 출연한다.
구잘은 남다른 볼륨감으로 의도치 않은 섹시미를 발산하는 우즈벡 아내 역을 맡았다.
특히 구잘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tvN 드라마 '황금거탑' 제작발표회에서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금거탑 구잘 섹시해”, “황금거탑 구잘 최고다”, “황금거탑 구잘 볼륨 몸매 부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23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황금거탑’에서 구잘은 백봉기의 아내로 출연한다.
구잘은 남다른 볼륨감으로 의도치 않은 섹시미를 발산하는 우즈벡 아내 역을 맡았다.
특히 구잘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tvN 드라마 '황금거탑' 제작발표회에서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금거탑 구잘 섹시해”, “황금거탑 구잘 최고다”, “황금거탑 구잘 볼륨 몸매 부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