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석 국과수 원장, 유병언 시신은 맞지만 사망 원인 심한 부패로 판명 불가
백승기 기자
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원장이 유병언 시신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병언 부검 결과를 발표했다.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유병언 추정 시신 감정 결과 유병언의 시신이 맞지만 시신이 심하게 부패돼 사망원인은 판명해 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병언 시신 서중석 국과수 원장 사인 확인 못했네”, “서중석 국과수 원장 유병언 사망 원인을 알아야 하는데”, “서중석 국과수 원장 유병언 시신은 맞다니 놀랍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YTN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25일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병언 부검 결과를 발표했다.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유병언 추정 시신 감정 결과 유병언의 시신이 맞지만 시신이 심하게 부패돼 사망원인은 판명해 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병언 시신 서중석 국과수 원장 사인 확인 못했네”, “서중석 국과수 원장 유병언 사망 원인을 알아야 하는데”, “서중석 국과수 원장 유병언 시신은 맞다니 놀랍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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