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로이킴 방문에 전현무 “얼굴이 더 예뻐졌다”

‘나혼자산다’ 로이킴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로이킴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로이킴이 방문하자 "미국 갔다 오더니 얼굴이 더 예뻐졌다. 우리집에 오는 남자 중에 제일 예쁘다"며 칭찬했다.

전현무는 "로이킴은 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왔었다. 어리지만 동경의 대상이었다. 조금이라도 닮고 싶어서 초대했다"며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전현무는 로이킴이 연애를 하지 않았다는 말에 크게 아쉬워하며 "22살에는 막 살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 로이킴을 본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로이킴 고정하면 안되나요", "나혼자산다 로이킴, 진짜 미모에 물이 올랐네요", "나혼자산다 로이킴, 훈훈함 장난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나혼자산다'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