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김풍 웹툰작가와 함께 '별별만화사랑' 서포터즈 선정돼 '천사미소까지?!'
김민재 이슈팀
웹툰작가 김풍과 성우겸 VJ 서유리가 선정됐다.
2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기자회견에 서유리와 김풍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서유리와 김풍작가는 ‘휴간데 할 게 없어도 당황하지 않고 부천만화축제 놀러가면 끝!’이라고 적혀있는 피켓과 ‘어머! 이건 특급 축제야’라고 적혀 있는 피켓을 들고 홍보했다.
특히 서유리는 살짝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에 파란색 브라우스와 화려한 무늬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천사같은 미소를 건네 등장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풍 서유리 ‘별별만화사랑’ 서포터즈 선정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풍 서유리 ‘별별만화사랑’ 서포터즈, 예쁘다", "김풍 서유리 ‘별별만화사랑’ 서포터즈, 화이팅~", "김풍 서유리 ‘별별만화사랑’ 서포터즈,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모금하는 ‘슛포러브’ 캠페인에도 동참했다고 전해졌다.
(사진출처 : 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2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기자회견에 서유리와 김풍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서유리와 김풍작가는 ‘휴간데 할 게 없어도 당황하지 않고 부천만화축제 놀러가면 끝!’이라고 적혀있는 피켓과 ‘어머! 이건 특급 축제야’라고 적혀 있는 피켓을 들고 홍보했다.
특히 서유리는 살짝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에 파란색 브라우스와 화려한 무늬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천사같은 미소를 건네 등장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풍 서유리 ‘별별만화사랑’ 서포터즈 선정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풍 서유리 ‘별별만화사랑’ 서포터즈, 예쁘다", "김풍 서유리 ‘별별만화사랑’ 서포터즈, 화이팅~", "김풍 서유리 ‘별별만화사랑’ 서포터즈,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모금하는 ‘슛포러브’ 캠페인에도 동참했다고 전해졌다.
(사진출처 : 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