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9거래일째 자금 순유출
최종근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9거래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는 545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개인 비중이 높은 공모펀드에서 537억원이 빠져나갔고 사모펀드도 9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292억원의 자금이 이탈하며 7거래일째 자금이 유출됐다.
한편 채권형 펀드는 364원이 순유출됐다.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251억원이 빠져나갔고 해외 채권형 펀드도 113억원이 감소했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는 545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개인 비중이 높은 공모펀드에서 537억원이 빠져나갔고 사모펀드도 9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292억원의 자금이 이탈하며 7거래일째 자금이 유출됐다.
한편 채권형 펀드는 364원이 순유출됐다.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251억원이 빠져나갔고 해외 채권형 펀드도 113억원이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