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주걸륜 쿤링, 8월 12일 프러포즈 한다? ‘14살 차 커플 탄생?’

백승기 기자

중화권 스타 주걸륜이 14살 연하 쿤링에게 프러포즈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8일 중국 매체 펑황넷은 주걸륜이 여자친구 쿤링의 생일인 8월 12일 프러포즈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 주걸륜은 기자들과 대화에서 “35세가 되면 결혼해 아이를 낳겠다. 내가 한 말은 반드시 지킨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주걸륜은 35세다.

주걸륜의 여자친구인 쿤링은 1993년생으로 호주인 아버지, 대만·한국 혼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주걸륜 쿤링 결혼하려나?”, “주걸륜 쿤링 14살 차이라니 대박이다”, “주걸륜 쿤링 곧 결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타뉴스/ 쿤링 웨이보)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