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구로역 화재 진압, 신호기 고장으로 양방향 전동차 운행 중단 계속
백승기 기자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양방향 전동차 운행이 중단됐다.
30일 오전 1호선 구로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양방향 전동차 운행이 중단됐다. 이에 구로를 지나는 전동차가 멈춰선 상태가.
현재 지하철 안내 방송에는 ‘구로역 화재로 지하철 양방향 운행이 장기간 중단되니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는 내용이 나오고 있다.
구로역에는 소방차 30여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진압되었으나 신호기 고장으로 아직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1호선 구로역 화재 너무 불편하다”, “1호선 구로역 화재 왜 이런 일이 생기냐 계속”, “1호선 구로역 화재 안전 불감증 때문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YTN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30일 오전 1호선 구로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양방향 전동차 운행이 중단됐다. 이에 구로를 지나는 전동차가 멈춰선 상태가.
현재 지하철 안내 방송에는 ‘구로역 화재로 지하철 양방향 운행이 장기간 중단되니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는 내용이 나오고 있다.
구로역에는 소방차 30여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진압되었으나 신호기 고장으로 아직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1호선 구로역 화재 너무 불편하다”, “1호선 구로역 화재 왜 이런 일이 생기냐 계속”, “1호선 구로역 화재 안전 불감증 때문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YTN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