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톱밥 인스타그램, 설리와 최자로 추정되는 두 남녀 바다여행 사진 올렸다가 갑자기 지워? '헐~감온다~'

김민재 이슈팀

레퍼 톱밥 인스타그램 사진이 화제다.

지난 30일 톱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해바다로 납치당하는 중 앞좌석 연애질 사랑방해 누구 손”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내부 모습과 남녀가 손을 마주잡고 있는 모습 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세 명의 남녀가 만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네티즌들 사이에서 차량 내부와 남성 손등에 있는 흉터가 최자의 것과 비슷하며 여성의 염색한 긴 머리와 뽀얀 피부는 설리와 닮았다는 의문이 제기됨에 따라 또 다시 설리와 최자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톱밥 인스타그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톱밥 인스타그램, 최자는 맞아도 옆에 있는 여자는 다른 여자일 수도 있지 않나?”, “톱밥 인스타그램, 이래서 방송활동 중단한 건가?!”, “톱밥 인스타그램, 고생이 많네~부인하랴 연애하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톱밥은 이같은 논란이 거세지자 두장의 사진 모두 삭제했다.


(사진출처 : 톱밥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