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양조선소 폭발 사고 발생, 부상자 10여명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
백승기 기자
여수 해양 조선소서에서 수리 중 어선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오후 4시 13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한 해양조선소에서 수리를 받던 1100t급 참치어선 내부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돼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8명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119 구조대는 계속해서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열려졌다.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 소식에 네티즌들은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 충격이야”,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 사건 사고 너무 많어”,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 큰 피해 없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YTN)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31일 오후 4시 13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한 해양조선소에서 수리를 받던 1100t급 참치어선 내부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돼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8명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119 구조대는 계속해서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열려졌다.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 소식에 네티즌들은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 충격이야”,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 사건 사고 너무 많어”,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 큰 피해 없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YTN)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