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음란행위 CCTV 추가 확보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확인 여부는?’…‘정밀 분석 중’
백승기 기자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복수의 장소에서 CCTV를 추가 확보했다.
20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시의 한 분식점 앞에서 이뤄진 음란행위 관련 CCTV 영상 3개 외에 추가로 4곳의 CCTV를 확보했다. 이 영상은 국과수에 보내져 정밀분석 중이다.
경찰은 현재 13곳의 CCTV를 확보했고, 그중 남성이 등장하는 부분은 8곳이다. 경찰은 이중 7 개를 국과수에 보냈다.
국과수 CCTV 분석 결과는 빠르면 21일, 늦으면 22일 오전에 경찰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제주지검 담당 검사와 협의해 김 전 지검장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CCTV 추가 확보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확인이 중요해”, “CCTV 추가 확보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과연 진실은?”, “CCTV 추가 확보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진실 여부 곧 나오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20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시의 한 분식점 앞에서 이뤄진 음란행위 관련 CCTV 영상 3개 외에 추가로 4곳의 CCTV를 확보했다. 이 영상은 국과수에 보내져 정밀분석 중이다.
경찰은 현재 13곳의 CCTV를 확보했고, 그중 남성이 등장하는 부분은 8곳이다. 경찰은 이중 7 개를 국과수에 보냈다.
국과수 CCTV 분석 결과는 빠르면 21일, 늦으면 22일 오전에 경찰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제주지검 담당 검사와 협의해 김 전 지검장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CCTV 추가 확보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확인이 중요해”, “CCTV 추가 확보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과연 진실은?”, “CCTV 추가 확보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진실 여부 곧 나오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