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 산사태, 제일교포 노부부 1명 숨지고 1명은 중상 '21일 오후 3시 기준 39명 사망'
김민재 이슈팀
히로시마 산사태로 제일교포 70대 노부부가 사망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근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제일교포 70대 노부부가 토사에 휩쓸려 1명은 숨지고 다른 1명은 중상을 입었다.
21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히로시마 산사태에 의해 39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히로시마 산사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 히로시마 산사태, 제일교포 노부부 너무 안타까워…”, “일본 히로시마 산사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 히로시마 산사태, 중상입은 1명은 살 수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YTN)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근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제일교포 70대 노부부가 토사에 휩쓸려 1명은 숨지고 다른 1명은 중상을 입었다.
21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히로시마 산사태에 의해 39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히로시마 산사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 히로시마 산사태, 제일교포 노부부 너무 안타까워…”, “일본 히로시마 산사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 히로시마 산사태, 중상입은 1명은 살 수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YTN)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