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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윤상, 5살 귀여운 아들 공개 “표정 5종 세트”

조경희 이슈팀

'꽃보다 청춘' 윤상이 5살 둘째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2일 tvN '꽃보다 청춘' 방송에서는 최종 목적지인 마추피추에 도착한 윤상, 유희열, 이적의 페루 여행기가 꾸며졌다.

이날 '꽃보다 청춘'에서 윤상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도착한 둘째 아들의 사진을 카메라에 비췄다. 윤상은 "아빠 없이 보낸 다섯 살 생일 그리고 표정 5종 세트"라고 아들의 사진을 소개했다.

윤상은 아들과 오랫동안 떨어져 지낸 사연도 전했다. 윤상은 "아내(심혜진)와 아들이 미국에 있다"며 "올 여름 3년 만에 한국에 들어온다"고 말했다. 그러나 윤상은 이들의 귀국일 다음 날 '꽃보다 청춘' 여행을 떠나야 했다.

‘꽃보다 청춘’ 윤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윤상, 아들도 예쁘다”, “‘꽃보다 청춘’ 윤상 아들, 부자간에 보기 좋다”, “‘꽃보다 청춘’ 윤상, 꽃청춘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꽃보다 청춘'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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