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말고 결혼’ 연우진 종영 소감 “잊지 못할 뜨거운 여름”
조경희 이슈팀
배우 연우진이 '연애 말고 결혼' 종영소감을 전했다.
23일 tvN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이 마지막 방송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로서 드라마를 이끌며 '로코킹'으로 거듭난 연우진이 소속사를 통해 종영소감을 전했다.
연우진은 "'연애 말고 결혼'은 나에게 새로운 도전과도 같은 작품이었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처음인 만큼 준비도 많이 했었고 드라마 속 분위기가 유쾌했기 때문에 항상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스태프 분들과 연기자 선후배님들이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좋은 장을 만들어주셨다. 덕분에 그 공간에서 마음껏 놀 수 있었다. 너무 감사드린다. 좋은 분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남긴 작품이었고, 잊지 못할 2014년의 뜨거운 여름으로 기억하겠다"고 종영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연우진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연애 말고 결혼' 시청자분들께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 하루빨리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연애 말고 결혼’ 연우진 종영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애 말고 결혼’ 연우진, 보고싶을 거에요”, “‘연애 말고 결혼’ 연우진,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연애 말고 결혼’ 연우진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연애 말고 결혼'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23일 tvN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이 마지막 방송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로서 드라마를 이끌며 '로코킹'으로 거듭난 연우진이 소속사를 통해 종영소감을 전했다.
연우진은 "'연애 말고 결혼'은 나에게 새로운 도전과도 같은 작품이었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처음인 만큼 준비도 많이 했었고 드라마 속 분위기가 유쾌했기 때문에 항상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스태프 분들과 연기자 선후배님들이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좋은 장을 만들어주셨다. 덕분에 그 공간에서 마음껏 놀 수 있었다. 너무 감사드린다. 좋은 분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남긴 작품이었고, 잊지 못할 2014년의 뜨거운 여름으로 기억하겠다"고 종영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연우진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연애 말고 결혼' 시청자분들께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 하루빨리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연애 말고 결혼’ 연우진 종영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애 말고 결혼’ 연우진, 보고싶을 거에요”, “‘연애 말고 결혼’ 연우진,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연애 말고 결혼’ 연우진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연애 말고 결혼'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